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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 열리는 제주43희생자추념식

1945년 이후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평시 민간인 학살인 4·3 제주 4·3은 연구와 기억, 화해를 필요로 합니다. 1947년 3월 1일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7년 7개월 동안 30,000명 이상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공산주의자들을 진압한다는 명목으로 정부 당국에 의해 학살되었습니다. 학자들은 이 비극을 동북아 냉전의 시작점 내지 동북아 냉전으로 가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약 74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진실, 책임, 정의, 화해는 아직 완전히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제74주년 제주43희생자미주 추모식은, 정의, 인권, 역사적 기억의 프리즘을 통해 제주43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새로운 냉전의 시작일 가능성이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를 함께 추모함으로써 제주43 비극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날짜: 2022년 4월 1일 오후 7:15 ~ 8:30

장소: 하버드 패컬티 클럽



<발표자>

Mr. 에드워드 J. 베이커

전 하버드 대학교 하버드-옌칭 연구소 부소장


데이비드 R. 맥캔 박사

한국국제교류재단 하버드대학교 한국문학과 명예교수


이성윤 교수

김구 재단 한국학 교수 & 터프츠 대학교 플레처 스쿨


양수연

재미제주43희생자유족·기념사업회 회장


도올, 김영옥 박사

철학자


이택광 교수

영미문화학과 교수 및 인문과학기술센터 초대 소장,

대한민국 경희대학교 & Walden Korea 고문


<음악>

최안나, 오보에

Harvard University와 New England Conservatory의 이중 학위 학생.


안토니 최, 첼로

Harvard University와 New England Conservatory의 이중 학위 학생.


<공동 주최>


월든코리아

재미제주43희생자유족·기념사업회

제주4·3기념사업회

<후원>


제주·3제주진실과 정의 국제네트워크.

4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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