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를 넘어, 역사를 마주하다: 제76주년 제주4·3희생자 미주 추념식제76주년 제주4·3희생자 미주 추념식이 오는 4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 브룩클라인 소재 보스턴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류를 넘어, 역사를 마주하다”라는 주제 아래 제주4·3 사건에 대한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희생자들을...
제 75주년 제주43희생자 미주 추념식제 75주년 제주 43희생자 미주 추념식이 오는 4월 6일 오후 6시부터 터프츠 플레처 스쿨에서 개최됩니다. 동포 여러분의 참여를 환영하며 RSVP를 부탁드립니다. Date and Time: 2023년 4월 6일 오후 6시-7시 7시~8시:...
미국에서 처음 열리는 제주43희생자추념식1945년 이후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평시 민간인 학살인 4·3 제주 4·3은 연구와 기억, 화해를 필요로 합니다. 1947년 3월 1일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7년 7개월 동안 30,000명 이상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공산주의자들을...
뉴욕에서 제주43추념식 개최추념식에서는 영화 '지슬'이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당시의 참혹한 상황과 희생자들의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또한, 시낭독과 살풀이춤 공연을 통해 제주43희생자들을 기리는 동시에 한국 문화와 역사를 미국 내에서 알리는 데 도움을 주게 될...
재미 4·3기념사업회·유족회(4·3 FAU) 출범식을 하며글: 양영준(한의사, 재미 4·3기념사업회·유족회 부회장) 몇 년간 한의원 상담석 옆자리엔 항상 제주 4·3에 대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소개한 “What is the Jeju April 3rd uprising and...
월든 코리아 국제 포럼-언론 보도한국과 미국 대학생 및 전문가들이 모여 제주4·3을 미국에서 공론화할 방안을 모색한다.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오는 26일 화상회의 ‘줌’을 활용해 월든코리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재미4·3기념사업회·유족회(4·3파우)가...
제주 4·3과 미국양영준 (재미 제주 4.3 기념사업회·유족회 부회장, 한의사) 제주투데이 칼럼 고향을 떠나 살아보면 고향의 정취가 그립고 고향 소식이 반가워진다. 제주를 떠나 이민자로 살아온 지 21년이 넘었다. 같은 고향을 두고 있는 아내와 같이 제주 얘기를...